이란, 美감시망 뚫고 원유파는데 '북한식' 선박간 환적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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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감시망 뚫고 원유파는데 '북한식' 선박간 환적 동원

한 달 가까이 이어진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 속에 이란이 공해상의 유조선들에 실린 원유를 환적 방식으로 중국 등에 팔아넘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민간 위성사진을 분석, 미국의 해상봉쇄 이후 최소 13척의 이란 유조선이 선박간 환적(STS) 방식으로 원유를 판매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를 통해 이란의 유조선에서 다른 유조선으로 원유를 환적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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