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가전제품 업체 월풀이 미·이란 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경기침체 수준의 업황 부진을 겪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월풀은 전날 실적 보고서에서 1분기 순손실을 발표하면서 "이란 전쟁으로 2월 말과 3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급락하면서 경기침체 수준의 업황 부진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월풀은 1분기 중 주당 56센트의 순손실을 기록, 실적이 월가 애널리스트 예상(주당 38센트 이익)에 크게 못 미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