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투자자들을 속여 부당 이익을 챙긴 의혹을 받는 방시혁 의장에 대해 경찰이 재신청한 구속영장을 또 다시 반려했다.
7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지난달 30일 서울경찰청이 재신청한 구속영장을 접수했고, 검토 결과 보완 수사를 요구한 내용들이 이행되지 않았다"며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6일 반려했다고 밝혔다.
이후 경찰은 지난달 30일 다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이 재차 반려하면서 구속영장 청구는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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