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등 원내6당이 공동으로 발의한 헌법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표결이 국민의힘 측 불참으로 불성립됐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투표 진행 시까지 국민의힘의 표결 참여를 촉구했지만, 국민의힘이 '표결 거부' 당론을 물리지 않고 별도의 이탈표도 발생하지 않은 채 투표는 종료됐다.
우 의장은 이날 본회의 직전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국민의힘 측의 표결 참여를 재차 요청했지만, 송 원내대표는 "개헌 자체에 반대하진 않는다"면서도 이번 개헌안은 "졸속", "누더기 개헌"이라고 비판하며 당론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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