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한 과목에 월 60만원…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커지는 사교육 부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논술 한 과목에 월 60만원…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커지는 사교육 부담

2028학년도 대학입시전형 시행계획이 공개된 이후 수도권 주요 대학들이 학생부교과전형 비중은 줄이고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논술전형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028학년도부터 고교 내신 체제가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되면서 대학들이 변별력 확보에 나선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지만 논술·면접·입시컨설팅 등 새로운 형태의 사교육 시장이 다시 팽창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대치동에서 만난 학부모 최수형 씨(51·여)는 "아이가 내년에 고3이 되는데 내신 성적이 조금 아쉬운 편이라 내신이나 수능 점수로는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가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학원을 바꾸는 방법 외에 논술 준비를 고민하고 있어서 상담을 받으러 왔는데 논술학원 학원비가 국영수 학원비보다 더 비싼 것 같아서 오래 준비하게 될 경우 부담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르데스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