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나프타 수입신용장 한도 상향…금융권 공동지원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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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나프타 수입신용장 한도 상향…금융권 공동지원 첫 사례

7일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 등에 따르면 이날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가 개최됐다.

이날 협의회에서 3억달러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L/C) 한도 상향을 내용으로 하는 금융지원 안건이 부의됐다.

금융위는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여천NCC는 나프타 가격 급등 등 비상상황에서도 원활하게 나프타를 수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금융권은 석유화학업계의 나프타 수입에 차질이 없도록 금융권 공동 지원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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