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7일 의생명연구원 김효수 교수 연구팀이 스텐트 삽입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클로피도그렐'이 사망·뇌졸중 등은 물론, 혈전·출혈 발생 위험까지 아스피린보다 유의하게 낮춘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최초 환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분석(ITT)에서 1차 평가지표인 전체 임상 사건(사망·심근경색증·뇌졸중·급성관동맥증후군 재발 입원·주요 출혈) 발생률은 아스피린군 28.5%, 클로피도그렐군 25.4%로 나타났다.
클로피도그렐군이 아스피린군 대비 전체 임상 사건 발생 위험을 14% 낮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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