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영양집중지원팀이 중환자 대상으로 한 정밀 영양치료가 환자의 근육 손실을 예방하고, 회복 촉진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대사 변화가 큰 중환자에게는 예측방정식보다 간접열량계를 활용한 맞춤형 영양 공급이 근손실 예방과 기능 유지, 회복 촉진에 효과적임을 확인한 것이다.
김태곤 교수는 “중환자 영양치료에서는 단순 예측보다 실제 에너지 소비를 반영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며 “조기 영양 교정이 근육 보존과 빠른 회복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확인한 의미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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