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파렛트 판매 과정에서 낙찰 예정자와 가격을 합의한 제조·판매업체 18곳이 공정 당국으로부터 덜미를 잡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경쟁을 회피하고 가격을 담합한 플라스틱 파렛트 제조·판매업체 18곳에 과징금 117억원을 부과한다고 7일 밝혔다.
들러리 업체들은 합의한 가격 수준으로 투찰했고 낙찰 예정자는 담합을 통해 발생한 수익 일부를 다른 업체들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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