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인구는 지난 2023년 1월(1만5천988명)에 1만6천명선이 무너졌다.
실제로 속절없이 줄어들기만 하던 영양군 인구는 작년 10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확정 이후 올해 초까지 800여명 늘었다.
영양군 관계자는 "기본소득 같은 사업을 시행하는 지역에서는 사업 초기에 인구가 반짝 느는 경향이 있다고 알고 있다"며 "어렵게 회복한 1만6천명선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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