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USTR "중국의 이란 원유 구매, 정상회담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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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USTR "중국의 이란 원유 구매, 정상회담서 논의"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오는 14~15일 베이징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이란산 에너지 구매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무부는 또 이란산 원유를 구매하는 중국 정유업체들을 지원하는 은행들은 '세컨더리 제재'(2차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리어 대표는 "이란은 세계 최대 테러 지원국"이라며 "이란산 원유를 구매하는 누구든 결국 그러한 활동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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