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선언 이후 처음으로 북한 스포츠 선수단이 남한을 방문해 경기를 펼치는 것을 계기로 공동 응원이 재현될 전망이다.
다만, 민간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남북 여자축구 경기를 공동 응원하기 위해 100명의 공동 응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남북 선수들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뛴다는 점에서 공동 응원에 나서기로 했다"며 "참가자들은 한반도기를 들고 각자 선호하는 팀을 응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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