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아시안컵 UAE전 가까스로 1-1 무승부…'K리그2 최연소 출전' 안주완 동점포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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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 아시안컵 UAE전 가까스로 1-1 무승부…'K리그2 최연소 출전' 안주완 동점포 빛났다

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피치 B 챔피언스에서 열린 대회 이틀 째 조별리그 C조 1차전 UAE전에서 전반 8분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43분 서울 이랜드에서 뛰는 안주완의 원더골이 터져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UAE, 베트남, 예멘과 한 조에 속했다.

이번 대회에선 예선을 거친 15개국이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거친 뒤 각 조 1~2위 총 8개국에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본선 티켓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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