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이창호 9단과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UNIST) 특임교수가 6일 바둑과 AI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세돌 특임교수는 "대국에서 어떤 수를 딱 뒀는데 이창호 9단이 '휴, 잡으러 오는 줄 알았네'라고 말해 어린 마음에 '이창호 9단도 이런 속마음을 실제로 말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며 "그 기억이 지금도 굉장히 선명하게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세돌 특임교수는 "AI를 통해 배워야 할 건 배워야겠지만, 무턱대고 AI가 두는 대로 그대로 따라 두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며 "생각의 주도권을 AI에 뺏기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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