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은 6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방한을 환영한다는 성명을 내고 "오는 20일 수원에서 열리는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의 4강전 경기를 위한 시민 응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화협 관계자는 "우리는 100∼200명 규모로 응원단을 꾸릴 예정인데 생각보다 호응이 좋아 문의 전화가 많다"며 남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등 다른 대북단체들 응원단 인원을 합치면 1천명이 넘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우리민족서로돕기도 이날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의 준결승전 응원단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는 공지를 내 약 1시간여만에 인원을 모두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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