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동안 친딸을 성폭행하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손녀까지 또다시 성폭행한 70대 남성에게 징역 25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모녀가 평생 서로의 고통을 보면서 살아가야 하는 비극을 만들어 놓고도 범행을 끝까지 부인하며 오히려 딸 탓을 하고 있다"며 "도무지 양심의 가책을 눈곱만큼이라도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없다"고 일갈했다.
실제로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선 4년간 친딸을 성폭행한 남성에게 징역 1503년이, 필리핀에선 1년간 360회 친딸을 성폭행한 남성에게 징역 1만 4400년이 선고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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