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원대 투자 사기 혐의로 구속된 경매 베스트셀러 저자가 법원에 보석을 신청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사기와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8)씨는 지난달 인천지법에 보석 신청서를 제출했다.
A씨는 2021년 6월부터 2022년 7월까지 부동산 경매회사를 운영하며 회원 220여명으로부터 52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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