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야간 배송 근로시간 제한과 수입 보전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유통·물류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제도 도입 시 택배비가 건당 1000원 이상 오를 수 있다며, 결국 소비자 부담 증가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6일 한국상품학회가 발표한 '새벽·야간 배송 근로시간 제한 및 수입 보전 입법의 경제적 파급효과' 보고서에 따르면, 미작업 시간에 대한 수입 보전 제도가 도입될 경우 월 369억원, 연간 약 4428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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