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수능 영어 출제, 내년부터 현실로…“예산 41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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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수능 영어 출제, 내년부터 현실로…“예산 41억 확보”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 비율이 3%대로 떨어지며 1994학년도 수능 도입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그래픽=뉴시스) 교육부 관계자는 6일 “수능 영어 출제 관련 예산을 확보한 만큼 이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교부한 뒤 외부 기업에 영어 지문 생성 프로그램 개발을 맡기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다.

수능 영어에서는 지문 하나에 여러 개의 문항이 같이 출제되는 경우가 많은데 지문이 사교육과 관련이 있을 땐 이들 모두를 교체해야 해서다.

박남기 광주교대 교육학과 명예교수는 “수능 출제 과정에 AI를 활용하더라도 출제 오류나 난이도 실패의 책임은 출제진이 져야 할 것”이라며 “시험을 어렵게 출제함으로써 본인들이 속한 학회나 학문 분야의 영향력을 키우려는 것이 오히려 근본 문제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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