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석유최고가격제 종료 시점은 중동 상황에 달려...물가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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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석유최고가격제 종료 시점은 중동 상황에 달려...물가 예의주시"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에 대응해 도입한 석유최고가격제를 연장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어 “중동 불확실성에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가는 상황이다.만약 계속 이렇게 된다면 정부는 여러 정책 조합해서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주가 상승, 세수 증가 등 중동 사태에도 국내 경제 상황이 긍정적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 “국제유가 상승으로 경유, 휘발유 가격이 올라가는 부분과 거기에 따라 파생 물가가 올라가는 것이 우려된다.물가 부분은 예의주시해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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