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 용품을 강매하는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6일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도내에서 접수된 사칭 피해는 19건, 피해 금액은 2억950만원에 달한다.
이들은 소방서 직원이나 시청 공무원 등을 사칭해 '소방법이 개정됐다', '정부 보조금이 지원된다', '안전 점검 전 반드시 구매해야 한다' 등을 빌미로 소방 용품을 강요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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