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내 흉기 협박·6살 아들 폭행 50대 가장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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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아내 흉기 협박·6살 아들 폭행 50대 가장 입건

어린이날 밤 자녀 문제로 다투다 아내를 흉기로 협박하고, 이를 말리는 6살 아들까지 폭행한 50대 가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현장에서 범행을 인정한 뒤 경찰의 임의동행 요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자녀 문제로 다투다 화가 나서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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