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시립대 변지혜 교통공학과 교수팀의 '집회 유형별 교통혼잡부담금 추정' 연구에 따르면 작년 2월 15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동화면세점∼대한문 일대 세종대로 1㎞ 구간을 전면 통제한 결과 83억2천만원의 교통혼잡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경찰 비공식 추산 3만5천명이 모인 이 집회로 차량 316만9천81대가 평균 5분 이상의 지체를 겪은 것으로 연구팀은 집계했다.
연구팀은 "집회시 차로 폐쇄 여부에 따라 혼잡비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며 교통혼잡부담금을 물리고, 이를 차등 책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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