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팥은 우리 몸속의 ‘필터 공장’과 같아서 혈액 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체내 수분과 염분의 양, 전해질 농도를 조절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콩팥은 기능이 70% 이상 현저히 저하될 때까지 병을 인지하기 어려워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린다.
고서연 인천힘찬종합병원 신장내과 과장은 “사구체 내 염증과 섬유화가 지속돼 사구체 여과율이 점차 감소하다가 1분당 15cc 이하로 떨어지는 시기에 이르면 결국 투석이나 이식을 고려해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