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를린은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시즌 4차전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KBO리그 역사상 데뷔 첫 타석 홈런은 이번이 역대 22번째(외국인 선수 기준 역대 6번째)다.
경기가 끝난 뒤 아데를린은 "KBO리그에 와서 치른 첫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계속 이기는 분위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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