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화물선에 폭발·화재가 있었던 것을 이란의 공격 탓으로 기정사실화하며 기여 압박의 논리로 활용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을 빼내기 위한 이른바 '해방 프로젝트' 시행 이틀째인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백악관 행사에서 한국 화물선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단독으로 움직이다 이란의 공격에 노출됐다는 식의 주장을 했다.
이를 두고 뉴욕타임스(NYT)는 "헤그세스 장관이 언급하지 않은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2월 28일 대이란 군사작전을 개시하기 전에는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돼 있었다는 사실"이라며 "해방 프로젝트는 트럼프 행정부가 자초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또 다른 시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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