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의 기쁨을 누려야 할 첫 출근 날,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사유로 해고 통보를 받는다면 그 심정은 어떨까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기업에 첫 출근을 했다가, 근로계약서 작성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으로 당일 해고를 당했다는 한 직장인의 억울한 사연이 올라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면접 당시 합의된 급여 조건을 손바닥 뒤집듯 바꾸고, 이에 항의하자 '회사와 맞지 않는다'는 명분으로 즉각 해고를 결정한 업체의 행태는 구직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출근 당일, 회사는 돌연 이력서를 들고 나타나 연봉을 12개월이 아닌 15개월로 나누어 지급하겠다는 황당한 제안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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