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을 향해 해상 작전 참여를 공개적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군의 ‘해방 프로젝트’를 포함한 호르무즈 해협 경색 해소 노력에 한국이 더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 국방부 청사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서 한, 해방 프로젝트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에 한국이 응할 조짐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러길 바란다”며 “한국이 더 나서주길(step up)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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