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논의 중인 새벽·야간 배송 근로시간 제한과 수입 보전 입법이 시행될 경우, 택배 수수료가 건당 1천원 이상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노동계가 수입 보전을 전제로 배송 시간 제한 논의에 참여 중인 가운데, 해당 규제가 결국 소비자에게 직접적인 비용 부담을 전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5일 한국상품학회의 ‘택배 사회적 대화기구 합의의 소비자·소상공인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야간 배송 시간제한으로 인한 택배 종사자의 근무 시간 단축과 수입 보전분, 물량 소화를 위한 추가 인력 인건비 등을 감안하면 택배 1개당 1천61원의 수수료 인상이 불가피한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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