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했던 한국 선박의 화재가 진압됐으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선박 예인 후 파악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5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우리 국적 선원 6명을 포함한 전체 선원 24명 모두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선박의 화재도 진압 완료돼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은 ‘해방 프로젝트’ 작전과 관련한 선박 이동 문제와 관련해 한국의 화물선 등 무관한 국가들을 향해 몇 차례 발포했다”면서 “한국도 이 작전에 합류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정확한 사고원인은 선박 예인 후 피해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파악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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