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이 직장인 소득 격차에 어린이날 선물 격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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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이 직장인 소득 격차에 어린이날 선물 격차까지?

'반도체 산업 호황'이 어린이날 풍경마저 바꿔놓고 있다는 말이 나온다.

서울 지역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영양교사 이모(40)씨는 10살 아들의 어린이날 선물 예산을 5만원으로 정했다.

문제는 아이들이 이러한 격차를 교실에서 고스란히 체감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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