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4일(현지시간) 자국 내 민간 시설을 겨냥한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테러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하며, 이에 대응할 법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엄중히 경고했다.
UAE 국영 통신(WAM)에 따르면, UAE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민간 시설과 국가 기반 시설을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한 이란의 연쇄적인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UAE 정부는 자국 안보에 대한 그 어떤 침해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러한 공격에 대응할 완전하고 정당한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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