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트럼프' 밀레이, 지지율 하락에도 재선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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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트럼프' 밀레이, 지지율 하락에도 재선 가능성 있어"

이 같은 수치는 선거 제도상 1차 투표에서 40% 득표와 2위 후보와의 10%포인트 격차를 확보할 경우 결선투표 없이 승리가 가능한 점을 고려하면, 밀레이 대통령이 여전히 재선 경쟁 구도에 들어가 있음을 의미한다고 레트라페는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밀레이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가 단순한 지지율 수치보다 '핵심 지지층 유지'와 '야권 대안 부재'라는 구조적 요인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정치권 관계자는 "지지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이 유지되는 것은 상대 진영의 분열과 리더십 부재 때문"이라며 "결국 선거는 정부 성과뿐 아니라 야권 재편 여부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레트라페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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