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주독미군을 최소 5천명 줄이기로 한 가운데 순환 배치 중인 여단급 부대가 철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AZ는 미국 국방부가 1기갑여단 복귀 이후 후속 부대를 파견하지 않는 방식으로 독일에서 병력을 줄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FAZ는 이 부대 병력이 5천명을 줄이겠다는 미국 국방부 계획과 비슷한 데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주독미군 1만2천명을 감축하겠다고 발표할 당시에도 철수 대상으로 언급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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