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北여자축구단 訪南에 "국제대회 틀 존중하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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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여자축구단 訪南에 "국제대회 틀 존중하며 협력"

통일부는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최대한 국제대회라는 점을 존중하면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정부 입장에서 이 행사가 잘 시작돼야 한다는 게 중요한 의미”라며 “좋은 선례를 만들기 위해 국제경기로서 AFC를 통해 운영될 수 있도록 그 틀을 존중해 나간다는 입장”이라고 부연했다.

청와대도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내고향여자축구단의 AFC 여자챔피언스리그 준결승 경기 참가를 환영한다”며 “정부는 AFC, 수원FC와 함께 선수단이 경기를 잘 치를 수 있도록 협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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