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TV 사업에 대한 고강도 경영진단을 통해 기존 하드웨어 중심 구조로는 ‘돈 안 되는’ 사업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고 보고, 마케팅·서비스 전문가인 이원진 사장을 ‘소방수’로 낙점했다.
◇삼성 TV 출하량, 이미 中에 뒤처져 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출하량 기준 1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중국 TCL(16%)에 역전을 허용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과거 삼성 TV 사업의 연구개발(R&D) 파트들은 하드웨어가 중심이 돼서 끌고 나갔다”며 “그동안 삼성을 대표하던 TV 수장들은 대부분 하드웨어 개발자 출신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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