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은 2026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우간다 여성인권활동가 '실비아 아칸(Sylvia Acan)'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2000년부터 노르웨이 난민위원회 소속으로 우간다 북부 120여 개 실향민 캠프에서 구호활동을 벌였고 2011년에는 '골든 우먼 비전 인 우간다'를 설립해 전쟁 성폭력 피해 여성들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해왔다.
광주 인권상은 매년 5·18 기념 기간에 맞춰 수여하던 오월 시민상(1991∼1999)'과 '윤상원 상(1991∼1999)'을 통합해 2000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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