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젖병을 고정해 보호자의 도움 없이 아기가 분유를 먹을 수 있게 돕는 '자가 수유 제품'을 쓸 때 주의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턱받이 형태의 쿠션에 젖병을 넣어 사용하는 '셀프 수유 쿠션' 등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되고 있는 각종 젖병 거치대가 미국·영국에서는 보호자 없이 사용할 경우 위험이 따를 수 있다며 사용 중지 권고가 나온 바 있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지난 1월 젖병을 빼낼 수 없도록 고정한 형태의 제품은 아기가 우유나 분유를 흡입하는 과정에서 질식할 위험이 있다며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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