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는 이날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삼성이 9회말 선두타자 김지찬, 최형우의 연속 안타로 차려낸 무사 1·2루 찬스에서 한화 마무리 잭 쿠싱을 상대로 역전 결승 3점 홈런을 작렬, 팀의 7-6 승리를 견인했다.
디아즈는 노볼 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쿠싱이 던진 3구째 134km/h짜리 스위퍼를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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