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앞장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 세계 최정상에 우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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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앞장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 세계 최정상에 우뚝(종합)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세계 정상을 밟았다.

이번 대회 내내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낸 안세영은 이날도 첫판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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