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앞두고 박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수원 더비 말고도 우리가 잘 준비해야 될 상황이라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잘 준비했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박 감독은 현역 시절 수원삼성 창단 멤버이자 수원삼성에서만 10년(1996~2006)을 뛰며 211경기 31골 20도움을 기록한 레전드이다.
수원삼성을 상대하는 것에 대해 박 감독은 "처음에는 만나면 기분이 상당히 좀 묘할 거다라고 얘기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우리가 반드시 승리를 해야 된다"라며 "어려운 고비에서 수원삼성을 만났기 때문에 더 좀 승리를 위해서 선수들과 준비했고, 나 또한 이기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를 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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