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연구노조 "출연연·ADD 노동위 결정 따라 교섭 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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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연구노조 "출연연·ADD 노동위 결정 따라 교섭 응해야"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과 국방과학연구소(ADD)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지방노동위원회 판정에 대해 공공과학기술연구노조(과기연구노조)가 환영의 뜻과 함께 사용자의 성실 교섭을 촉구했다.

노조는 앞서 19개 출연연과 ADD 측에 자회사·용역 소속 노동자의 노동조건 등에 대한 교섭을 요구했으나 이러한 사실을 공고하지 않아 노동당국에 시정을 요구했다.

최연택 과기연구노조 위원장은 "(주)에이디디시설관리단은 공공기관 자회사 중 최하위 임금수준에 처해 있다.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과학기술시설관리단과 과학기술보안관리단 노동자들의 권리가 확대되길 기대하고 출연연이 과학기술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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