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모도 병원 없어 헬기 타고 헤맸다...목숨 걸고 출산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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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산모도 병원 없어 헬기 타고 헤맸다...목숨 걸고 출산하는 현실

제주도에 사는 산모가 병원을 찾지 못해 헬기까지 타고 몇 시간이나 헤맸다.

고위험 산모를 돌볼 전문의와 신생아 중환자실(NICU) 인력이 상주하지 못하면서,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제주 소방은 육지 병원들을 수소문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필수의료 인력은 현장을 떠나고, 남은 병상마저 인력 부족으로 폐쇄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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