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반도체 부문(DS) 중심으로 임금협상에 나서면서, 가전·모바일 등 완제품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조합원들의 이탈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3일 삼성전자 노조가 공개한 지난 3월 말 기준 조합원 비율을 보면, DS부문 소속 조합원은 5만5822명, DX 부문 조합원은 1만4553명으로 집계됐다.
통상 DX 부문은 신제품 출시 효과로 연초 실적이 높은 반면, 하반기로 갈수록 둔화하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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