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30] ⑧ 강원·제주…'수성전 vs 탈환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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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D-30] ⑧ 강원·제주…'수성전 vs 탈환전' 치열

특별자치도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강원과 제주는 4년 전과 180도 다른 정치 지형에서 수성전과 탈환전이 펼쳐지는 형국이다.

강원은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하지만 대통령 선거 직후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는 집권 여당에 힘을 실어주는 흐름이 2018년 민선 7기와 2022년 민선 8기에 두드러졌다.

제주지사 선거는 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격돌하는 가운데 진보당 김명호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도 출사표를 던져 4파전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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