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정부군·반군 드론 교전 격화…"민간인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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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정부군·반군 드론 교전 격화…"민간인 5명 사망"

수단에서 최근 격화하는 정부군과 반군 간 드론 교전으로 민간인 5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반군인 신속지원군(RSF)의 드론이 이날 오전 수단 남부 제2 도시 옴두르만의 한 도로에서 민간 차량을 타격해 탑승자 5명 전원이 사망했다.

최근 몇 달 새 정부군과 반군이 서로 드론 공격을 강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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