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2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을 공천하면서 경기도지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펼쳐질 여성 정치인 간 맞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찌감치 당내 경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6선의 추 후보는 31년 전, 판사로 재직하던 1995년에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에게 발탁돼 정계에 입문했다.
작년 4월에는 개혁신당을 탈당한 뒤 국민의힘에 입당해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이어 진행된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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