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일 서울 부동산 문제를 놓고 공방을 이어갔다.
이어 그는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며칠 전부터 오 후보가 계속 청년들의 전월세 지옥이다.부동산 지옥이다.이는 현 정부 때문에 그렇다라고 하는데, 서울시장은 본인 아니였냐"며 "본인이 5년 동안 시장을 하시면서 주택 공급을 못 하고 전월세 대책을 관리하지 못해 지금 이렇게 어렵게 됐는데 그 탓을 전부 정부 탓으로 한다"고 반격했다.
오 후보는 정 후보가 당선되면 서울 부동산은 '지옥'이 될 것이라고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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