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대규모 마약류를 밀반입해 유통한 혐의를 받는 일명 ‘마약왕’ 박왕열의 공급책으로 지목된 50대 남성이 태국에서 강제 송환된 가운데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국제범죄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로 최모씨(50)에 대해 2일 오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후 태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된 최씨는 현지 경찰과의 공조 수사를 통해 지난달 10일 검거됐으며,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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