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에서 단 한 번도 15점을 먼저 내주지 않으면서 '15점제'에 대한 불안감을 씻어내고 있다.
김가은(삼성생명∙세계 17위)이 린샹티(세계 18위)에 0-(15-21 17-21)로 완패했지만, 김혜정(삼성생명)-정나은(인천국제공항) 조가 상대 쉬야칭-쉬인후이 조를 2-0(21-17 21-13)으로 제압하며 5경기 없이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지난 대회에서 안세영은 급성 장염으로 준결승전에 나서지 못했고 결국 인도네시아에 2-3으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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